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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암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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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호박항암일지 2025. 1. 25. 13:17
단호박에게도 물을 조금 주고 사진을 찍어 줬습니다~^-^♡단호박아 잘 자라줘~^-^♡단호박 열매도 맺히면 좋을 것 같습니다~^-^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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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하루항암일지 2025. 1. 24. 13:59
항암치료 하며 집에 식물들이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 것인지 느낍니다. 식물이 있어서 눈도 편하고 좋습니다. 오늘은 일어나자 마자 주민센터 수강을 하고 오고~^-^ㅋ 이렇게 연습 했습니다~^-^♡ㅋ선 연습도 했습니다~^-^♡구 연습도 했습니다~^-^♡행복하고 재미있습니다~^-^♡식물들이 잘 자라고 있는데 다 저희 엄마 덕분입니다~^-^♡ 엄마가 제가 항암치료로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 할 때 식물들 물도 주시고, 거북이들 밥도 챙겨 주십니다~^-^♡ 감사하고, 죄송 스럽고, 또 고맙습니다~^-^♡ 엄마가 수고해 주셔서 제 눈이 편안하고 마음이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~♡ 저는 엄마께 정말 감사해야합니다~♡ 정말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~♡ 엄마 정말 고맙습니다. 감사합니다♡지금은 이렇게 싸이클을 타고 있는데, 30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