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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몸도 아프고 피곤하여 누워있습니다.
거북이들 집 치워주고, 순대 남은 것 조금 먹고 누워 있습니다. 기적의 양 세기로 잠에는 들었는데 설잠을 잤나봅니다. 계속 졸립니다. 좀 자다가 재밌는 티비 프로그램들을 봐야겠습니다. 몸이 괜찮다면 운동도 해야겠습니다~^-^♡ 오늘도 행복한 날 입니다~^-^♡728x90'항암일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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