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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암치료 하며 집에 식물들이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 것인지 느낍니다. 식물이 있어서 눈도 편하고 좋습니다. 오늘은 일어나자 마자 주민센터 수강을 하고 오고~^-^ㅋ
이렇게 연습 했습니다~^-^♡ㅋ
선 연습도 했습니다~^-^♡
구 연습도 했습니다~^-^♡
행복하고 재미있습니다~^-^♡식물들이 잘 자라고 있는데 다 저희 엄마 덕분입니다~^-^♡ 엄마가 제가 항암치료로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 할 때 식물들 물도 주시고, 거북이들 밥도 챙겨 주십니다~^-^♡ 감사하고, 죄송 스럽고, 또 고맙습니다~^-^♡
엄마가 수고해 주셔서 제 눈이 편안하고 마음이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~♡
저는 엄마께 정말 감사해야합니다~♡ 정말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~♡
엄마 정말 고맙습니다. 감사합니다♡지금은 이렇게 싸이클을 타고 있는데, 30분 정도 탈 예정입니다~^-^ㅋ
벌써 땀이 나네요~^-^♡
모두 모두 화이팅~!!
매일 감사한 일을 떠올리고,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, 간단한 운동을 하고~^-^♡ 이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~^-^♡ 엄마 고마워용~^-^♡
이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도 감사합니다~^-^♡
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 세용~^-^♡728x90'항암일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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