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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건을 아끼고, 소중하게, 꼭 필요한 물건만항암일지 2024. 12. 1. 18:31
치닝디핑도 풀업바도 물건을 소유하고 싶었던 내 욕심이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. 있는것을 어떻게 활용할까? 생각했었다면 공원 풀업 기구에 걸고할 풀업 밴드만 구매했어도 충분했을 겁니다.ㅜ 아니면 공원운동기구에 일단 1분 매달리기 연습부터 했을겁니다.ㅜ 미니멀리스트의 삶을 유튜브로 보고는 바로 반성했습니다. 왜 이렇게 가지려고하고 욕심을 낸건지......ㅜ 물건을 아끼고, 소중하게 여기고, 꼭 필요한 물건만 가지고 있어야겠습니다. 오늘은 소중한 깨달음을 얻어서 정말 행복합니다~^-^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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턱걸이 기구 설치항암일지 2024. 11. 30. 22:35
턱걸이 기구를 설치했습니다.열심히 운동해야겠습니다.~^-^♡풀업, 친업 모두 할 때 까지~!!^-^♡행복합니다~^-^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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똥의 신호항암일지 2024. 11. 30. 20:18
요즘 배가 아픕니다. 리보세라닙을 먹고나서 더 자주 배가 아픕니다. 요즘 똥 마려운것 처럼 배가 살살 아파도 앉았을 때 금방 나오지 않으면 그냥 일어나서 나왔는데 그것 때문에도 배가 더 아픈것 같습니다. 그래서 신호를 놓치지 않기로 하고 지금 배에서 똥 마려운 신호가 와서 화장실에 왔고 무려 15분 만에 똥이 나왔습니다.ㅜ 제 똥은 기다림이 필요한가 봅니다.ㅜ 그래도 나와서 다행입니다. 앞으로 조금이라도 똥의 신호가 오면 무시하지 말고 나올 때 까지 기다려야 하나 봅니다ㅜ 흑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