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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건을 아끼고, 소중하게, 꼭 필요한 물건만항암일지 2024. 12. 1. 18:31728x90
치닝디핑도 풀업바도 물건을 소유하고 싶었던 내 욕심이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. 있는것을 어떻게 활용할까? 생각했었다면 공원 풀업 기구에 걸고할 풀업 밴드만 구매했어도 충분했을 겁니다.ㅜ
아니면 공원운동기구에 일단 1분 매달리기 연습부터 했을겁니다.ㅜ
미니멀리스트의 삶을 유튜브로 보고는 바로 반성했습니다. 왜 이렇게 가지려고하고 욕심을 낸건지......ㅜ
물건을 아끼고, 소중하게 여기고, 꼭 필요한 물건만 가지고 있어야겠습니다.
오늘은 소중한 깨달음을 얻어서 정말 행복합니다~^-^♡728x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