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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빼빼로
    항암일지 2024. 11. 14. 11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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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오늘은 몸이 힘들어서 산책을 쉬었습니다. 그랬더니 온몸이 더 쑤시는 것 같습니다. 진짜 몸도 아프고 힘들어서 집에서 TV보면서 빼빼로 먹고 쉬고 있습니다. 빼빼로 맛있네요. 그런데 벌써 다 먹었습니다. 어쨌든 맛있습니다. 또 먹고 싶네용ㅋㅋ 암치료로 체중 증가가 너무 심했어서 몸무게를 너무 많이 늘리는건 안될것 같습니다. 오늘의 빼빼로는 여기 까지 입니다.
    이제 조금 이따 점심을 먹어야겠습니다~^-^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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