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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몸도 너무 아프고 너무 피곤하고 졸려서 오전에 누워있었습니다. 좀 잔것 같은데 여전히 피곤해서 조금 누워있다 점심을 먹고 산책을 다녀왔습니다. 바깥공기는 차가워졌지만 햇볕이 따듯해서 옷을 잘챙겨 입었더니 산책하기에 좋았습니다. 공원 운동기구들을 쭉 하고 턱걸이 기구도 했는데 오늘은 매달리는것도 힘들고 손도 너무 아팠습니다. 풀업도 친업도 안돼서 속상했지만 산책하며 햇볕도 쬐고 기분 좋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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