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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몸이 지치고 힘이 듭니다. 입술색이 다시 옅어진것 같습니다. 빈혈이 시작 되었나봅니다.ㅜㅋㅋ
그래도 운동은 했습니다.~^-^♡
산책은 사람의 기분을 상쾌하고 맑게 해줍니다. 산책하고 싶습니다. 주민센터 한국무용도 배우고 싶고, 발레 학원도 다시가고 싶습니다. 주민센터 그림그리기도 신청해 놯는데 그것도 배우고 싶습니다.~^-^♡
역시 평범한 일상이 가장 소중한 것 같습니다~^-^♡
지금 이순간도 정말 소중합니다~^-^♡
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~^-^♡728x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