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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병원에 다녀와서
    항암일지 2024. 11. 5. 19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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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오늘 병원에 갔더니 암이 조금 줄어들었다고 하셔서 정말 기뻤습니다. 저는 기침을 많이해서 속도 울렁거리고 조금 어지러웠는데 암이 조금 줄어들었다는 이야기에 행복했습니다. 혈압도 132/72 맥박82 로 조금 높았고, 입안이 아파서 자극이 적은 항암 환자용 치약과 칫솔을 사와서 한번 써봤는데 확실히 자극이 적고 좋았습니다. 입안이 덜 아팠습니다.
    저는 암이 조금 줄은게 산책의 효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. 산책가서 운동하고 온 것이 암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~^-^♡ 산책가서 공원 운동기구 하고 오는데 정말 상쾌했거든요~^-^♡ 물론 의사선생님의 친절한 치료와 의술도 큰 도움이 되었을 거고요~^-^♡
    앞으로도 산책과 공원 운동기구 열심히 하고 와야겠습니다.~^-^♡♡♡
    여러분도 건강하세요~!!^-^♡ 화이팅~!!^-^♡
    완치되도록~!!^-^♡
    암이 조금이라도 줄었다니 행복합니다~^-^♡♡
    완치 되도록~!!^-^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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