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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가 맛있는 것 사주신 날항암일지 2025. 2. 11. 20:30728x90
오늘은 엄마가 맛있는 것을 사주셨습니다~^-^♡
레몬 에이드, 정말 맛있습니다~^-^♡
빵은 좀 느끼했지만 샐러드는 맛있었습니다~^-^♡
스파게티는 피클하고 같이 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~^-^♡ 피자도 맛있었는데, 이집은 피클이 정말 음식들과 잘 어우러집니다~^-^♡
열심히 먹고 깨끗하게 다 비웠습니다~^-^♡
엄마가 선물도 사주셨습니다~^-^♡제가 썬립밤이 필요하다고 했더니 찾고 찾아서 spf15, pa+제품을 찾았습니다~^-^♡
더 바디샵 거는 수치가 더 높지만 이제는 단종 된다고 해서 찾고 찾아서 샀습니다~^-^♡
그리고 엄마가 텐텐도 사주셨는데, 정말 맛있습니다~^-^♡텐텐은 엄마도 드리고, 올케언니도 주고, 조카도 주고, 맛있게 나눠 먹었습니다~^-^♡
오늘 정말 즐겁고 행복합니다~^-^♡
이글을 읽는 분들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~^-^♡728x90'항암일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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