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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잠이 안와도 누워있었습니다. 오래누워있었더니 조금 피로가 풀렸습니다. 물론 아침도 먹고 1시간 앉아있다가 누웠습니다. 그후1시쯤 일어나서 점심을 먹었고 씻고 할 일을 했습니다.
어제 오늘 복직한 항암환자들의 글을 읽는데 체력을 키우고. 일하는 것 처럼 생활했다고 합니다. 저는 그렇게 하려고 해도 몸이 너무 힘들어서 그게 안됩니다. 그래도 지금에 만족입니다. 조금 속상하지만.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잘입고 해야겠습니다. 피곤하면 낮잠도 자고 하면서 말입니다~^-^♡
오늘도 좋은 깨달음을 얻어 행복한 하루입니다.728x90'항암일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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